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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기계설비 유통선진화와 거래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중소기업이 보유한 유휴 기계설비의 경매, 직거래, 수출지원, 유지보수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진공은 매각이 필요한 기계설비 담보물건을 기계거래소의 경매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하게 처분할 수 있게 됐다.
기계거래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기계설비 유통선진화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설립한 회사다.
경기도 시화 MTV산업단지에 6만6000㎡ 규모의 기계설비 경매거래소와 매매단지를 조성하고, 올해부터 중고기계 경매·수출·성능검사·수리지원 등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승록 대표는 “중고기계 유통 활성화 및 수출 촉진을 통해 국내 신품 수요확대와 첨단 설비투자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