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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5년 내 1일 방문고객수 최다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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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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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만3000명 방문
시세계
신세계센텀시티는 14일 폭염이 계속된 바캉스 기간, 더위를 피하러 온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제공=신세계
폭염이 계속된 지난 연휴기간 부산 신세계센텀시티점은 최근 5년 내 1일 방문고객수 최다를 갱신하며 특수를 누렸다.

바캉스와 리우올림픽, 광복절 연휴까지 더해 센텀시티점은 지난 14일 11만3000명이 방문했다.

17일 신세계센텀시티점에 따르면 실제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22일간 전년 동기 대비 백화점 구매고객수가 33% 신장했다.

또 오후 6시부터 폐점시간인 10시까지 고객들이 부쩍 늘어 지난달 23일부터 15일까지 폭염이 지속된 열대야 기간동안 40%이상의 야간 고객수가 늘었다.

연장영업을 하는 백화점 식품관은 물론 센텀시티몰과 서점 반디앤루니스, 스파랜드, 실내골프레인지등 테넌트 시설이 매출 호조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외출할 필요없이 클릭만으로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몰 실적도 이 기간 중 52% 증가했다.

센텀시티점은 전에 없던 계속된 더위로 시원한 실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야외활동이 줄어들며 백화점 야간 고객과 온라인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며 폭염특수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편승해 신세계센텀시티는 프리미엄 와인부터 특가까지 선보이는 2016년 뱅드신세계를 마련했다.

총 2000여종의 와인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이번 뱅드신세계는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 월드프리미엄 와인, 쿨&스파클링 와인 등 테마별로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1/2/3만원의 와인균일가 제품도 선보인다.

이번 와인특가행사는 18~24일 백화점 지하 1층 행사장 및 와인숍에서 진행되며, 전문 소믈리에의 추천을 받아 다양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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