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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일곱가지 향을 경험하세요”...오 드 퍼퓸 향수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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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8. 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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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 국내 론칭, 루이 비통 일부 매장에서만 최초로 선봬
[사진자료]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미니어처 세트 7x10ML
루이비통이 다음달 19일 국내 최초 출시 예정인 오 드 퍼퓸(Eau de Parfum) 향수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1927년 메종 최초의 향수가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된 이후 90여년 만에 처음 출시되는 이번 루이 비통 향수 컬렉션은 메종의 수석 조향사(Maitre Parfumeur)로 발탁된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수 개월 간 천연 원재료를 찾아 전 세계를 탐험한 끝에 탄생시킨 제품이다.

루이 비통이 선보일 이번 향수 컬렉션은 그라스 지역의 장미꽃 향기를 가득 머금은 ‘로즈 데 벙(Rose des Vents)’, 은방울꽃과 자스민 꽃잎·목련·장미의 향이 함께 어우러진 ‘아포제 (Apogee)’, 진한 월하향의 ‘튜뷸렁스(Turbulences)’, 천연 가죽의 독특한 향기가 달콤한 살구 등과 어우러진 ‘덩 라 포(Dans la peau)’, 아가우드와 화이트 플라워가 만난 ‘마티에르 누와르(Matiere Noire)’, 바닐라 향기를 구현해낸 ‘꽁트르 무아(Contre moi)’, 그리고 산딸기와 가죽 향의 신비로운 조합의 ‘밀 푸(Mille feux)’ 등 총 일곱 종류의 향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의 향수병 디자인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마크 뉴슨이 담당했다.

루이 비통의 향수 컬렉션은 오 드 퍼퓸(Eau de Parfum) 100㎖와 200㎖, 오 드 퍼퓸 휴대용 스프레이(Travel Spray) 4 x 7.5㎖ 세트와 휴대용 스프레이 리필(Refills) 4 x 7.5㎖ 세트, 그리고 오 드 퍼퓸 미니어처 세트(Miniature Set) 7 x 10㎖ 총 5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루이 비통 일부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사진자료]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컬렉션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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