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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7년 메종 최초의 향수가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된 이후 90여년 만에 처음 출시되는 이번 루이 비통 향수 컬렉션은 메종의 수석 조향사(Maitre Parfumeur)로 발탁된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수 개월 간 천연 원재료를 찾아 전 세계를 탐험한 끝에 탄생시킨 제품이다.
루이 비통이 선보일 이번 향수 컬렉션은 그라스 지역의 장미꽃 향기를 가득 머금은 ‘로즈 데 벙(Rose des Vents)’, 은방울꽃과 자스민 꽃잎·목련·장미의 향이 함께 어우러진 ‘아포제 (Apogee)’, 진한 월하향의 ‘튜뷸렁스(Turbulences)’, 천연 가죽의 독특한 향기가 달콤한 살구 등과 어우러진 ‘덩 라 포(Dans la peau)’, 아가우드와 화이트 플라워가 만난 ‘마티에르 누와르(Matiere Noire)’, 바닐라 향기를 구현해낸 ‘꽁트르 무아(Contre moi)’, 그리고 산딸기와 가죽 향의 신비로운 조합의 ‘밀 푸(Mille feux)’ 등 총 일곱 종류의 향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의 향수병 디자인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마크 뉴슨이 담당했다.
루이 비통의 향수 컬렉션은 오 드 퍼퓸(Eau de Parfum) 100㎖와 200㎖, 오 드 퍼퓸 휴대용 스프레이(Travel Spray) 4 x 7.5㎖ 세트와 휴대용 스프레이 리필(Refills) 4 x 7.5㎖ 세트, 그리고 오 드 퍼퓸 미니어처 세트(Miniature Set) 7 x 10㎖ 총 5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루이 비통 일부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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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미니어처 세트 7x10ML](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8m/18d/2016081801001743800094471.jpg)
![[사진자료]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컬렉션](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8m/18d/20160818010017438000944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