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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농가에서 채취한 마늘주아 1kg당 1만원씩의 채종장려금을 지급해 수매한 후 이를 다시 재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 2억원의 시비를 들여 459개 농가와 수매계약을 체결했다.
주아는 각종 질병 및 바이러스 감염이 낮고 우량종구의 자가 생산으로 경영비의 대폭 절감이 가능하다.
이를 수확해 파종하면 통마늘이, 2년차에는 양질의 마늘이 생산되며 주아재배로 생산된 마늘을 종구로 사용할 경우 종자구입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아재배로 생산된 마늘을 종구로 사용하면 마늘의 수확량 감소 및 퇴화방지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서산육쪽마늘 주아수매의 실시로 질 좋은 서산육쪽마늘의 재배면적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육쪽마늘은 맛과 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항암·항균 효과가 탁월한 알리신 및 인체에 유용한 유리당·유기산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