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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대 강력범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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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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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등 보안시설 증가와 과학수사 발전에 의한 검거율 높아지면서 범죄 예방 효과 증대
부산지방경찰청은 최근 5년간 부산지역 4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조금씩 줄어드는 반면, 검거율은 올라가고 있는 추세로 강도와 절도 범죄가 많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강도는 2012년 303건에서 2015년 161건으로 142건(46.8%) 감소했으며, 2016년 8월 현재 9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절도는 2012년 2만 5488건에서 2015년 2만115건으로 5373건(21.1%) 감소 했으며 2016년 8월 현재 1만113건으로 조사됐다.

부산경찰청는 CCTV 등 보안시설의 증가와 과학수사 발전에 의한 검거율이 높아지면서 범죄 예방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지역 방범 CCTV 대수는 2012년 1650대에서 올 7월 말 현재 5029대로 대폭 증가 했다.

한 때 기승을 부리던 편의점 강도는 자주 언론에 보도 되고 대부분 검거됨에 따라 대폭 감소해 2012년, 2013년 각 16건씩 발생 하였던 것이 2014년 12건, 2015년 7건, 2016년 8월 현재 4건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은 범죄에 취약한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진단을 통해 지자체, 시설주 등과 협조해 방범시설을 개선하고 범인 검거를 위해 과학적 범죄분석과 수사기법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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