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992년도에 지어진 유명무실한 매표소형 입구를 철거하고 부산의 대표적 해안명승지인 태종대의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멋스러운 해안산책로가 조성된 곳으로 바꿀 방침이다.
현재 태종대는 280만여명이 방문하는 부산의 필수여행 코스다.
그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요구에 의해 개·보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필요예산이 확보되어 태종대 입구 경관을 새롭게 단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다누비열차가 운행하지 않은 야간에 관광객의 접근성 개선과 유원지 활성화를 위해 야간시간대 차량통행을 허용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시 관계자는 “태종대는 20여년간 한치의 변화도 없었다며 태종대 면모를 새롭게 하기 위해 10월중 전망대 리모델링, 현대적 디자인 매점 신축, 관광안내소 현대화, 보행환경 개선 등 태종대 관광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