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 고삐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19010010214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19. 12: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전수칙 홍보영상 제작 및 차량 전수조사 실시
김해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 고삐죈다
경남 김해시 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교사의 안내에 의해 통학 차량에 탑습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집통학차량 사고와 관련해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영상 제작 및 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관내 697개소 어린이집이 있으며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은 597개소, 등록된 통학차량만 654대다.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은 관할 경찰서에 등록하고 반드시 차량안전수칙, 보호자 동승 및 안전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차량내부를 볼 수 없는 ‘짙은 선팅’등은 개선조치 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통학차량 업무매뉴얼’ 자체 홍보영상을 도내 최초로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697개소 전체에 배포하고 보육교직원의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홍보영상에는 차량출발 전 안전장치 확인, 등·하원시 보육교사의 역할, 차량운행 중 안전수칙, 차량운행 종료 후 차량내·외부 확인 등의 내용을 담는다.

또 보육교사·운전자 등이 꼭 지켜야 할 차량안전 수칙이 담겨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박종주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안전수칙 홍보영상 제작이 통학차량 사고를 예방하고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집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