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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새로운 광고 캠페인 전개…배우 하지원 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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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8.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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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비비안 광고캠페인_하지원(광고최종)
2016 FW 비비안 광고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배우 하지원/제공 = 남영비비안
비비안은 ‘헬로오 마이 핏(Hello, My Fit)‘이라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델로 배우 하지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Hello, My Fit’ 캠페인은 모든 여성들이 체형에 관계없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핏(fit)을 주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구해야 할 멋진 몸매라는 획일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가 이미 아름다운 실루엣을 내 안에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그 아름다운 실루엣을 비비안을 통해 찾을 수 있다는 의미의 ‘에브리데이 베스트 핏(Everyday Best Fit)‘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비비안은 2016년 가을 시즌을 맞이해 배우 하지원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하지원은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고가며 당차고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비비안 새 캠페인에 가장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남영비비안은 “지금까지 여성모델이 등장하는 광고에서는 아름다운 외형을 통해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자기 외적인 워너비(wannabe)의 모습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비비안의 새 캠페인에서는 모델 하지원을 통해 진짜 아름다움은 이미 내 안에 가지고 있으며, 다른 존재가 아닌 바로 나 자신 안에서 워너비를 찾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비안의 새 광고 캠페인은 오는 26일부터 TV와 유투브,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비안을 통해 숨겨져 있던 나만의 가장 아름다운 핏을 찾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바이럴 영상 2편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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