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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강력한 웃음 폭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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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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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월3일 부산에서 11개국 30개팀 공연
다채롭고 글로벌한 코미디의 향연 펼칠 것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더 강력한 더 강력한 웃음 폭탄 예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안내 포스터/제공=부산시
아시아 유일의 국제 코미디 축제인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폭염에 지친 사람들을 향해 시원하고 강력한 웃음 폭탄 투하를 예고하고 있다.

22일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간의 행사로, 예년의 4일에 비해 파격적으로 축제기간이 연장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11개국 30개 공연팀이 참가해 부산 전체를 웃음꽃이 피는 공연 문화의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은 한국 최고의 MC 이경규와 김용만의 진행으로 박명수, 정성화, 하하&스컬의 화려한 축하 무대와 임하룡, 이휘재, 정준하, 차태현, 김영철 등 방송계를 쥐락펴락 하는 예능인 등 약 100여명의 스타들이 블루카펫을 밟는다.

국내 공연으로는 부산이 낳은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의 ‘이경규쇼’,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자랑 ‘옹알스’,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의 ‘사이다 토크쇼’ 등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의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여기에 글로벌한 웃음을 선사할 해외 팀으로는 베네수엘라의 미스터리한 DJ가 특별한 코믹쇼를 선보인다. 뮤직 코미디쇼 ‘칼립소 나이트’, 전 세계가 인정한 대체불가 마임 코미디 ‘더 베스트 오브 트리그비 워켄쇼’, 셀프 디스로 이뤄진 100% 영어 스탠드업 코미디 ‘조크네이션’과 멜버른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더 래핑 마이크’ 등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초호화 스케일과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를 바탕으로 코미디산업 활성화 및 코미디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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