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롭고 글로벌한 코미디의 향연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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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간의 행사로, 예년의 4일에 비해 파격적으로 축제기간이 연장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11개국 30개 공연팀이 참가해 부산 전체를 웃음꽃이 피는 공연 문화의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은 한국 최고의 MC 이경규와 김용만의 진행으로 박명수, 정성화, 하하&스컬의 화려한 축하 무대와 임하룡, 이휘재, 정준하, 차태현, 김영철 등 방송계를 쥐락펴락 하는 예능인 등 약 100여명의 스타들이 블루카펫을 밟는다.
국내 공연으로는 부산이 낳은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의 ‘이경규쇼’,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자랑 ‘옹알스’,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의 ‘사이다 토크쇼’ 등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의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여기에 글로벌한 웃음을 선사할 해외 팀으로는 베네수엘라의 미스터리한 DJ가 특별한 코믹쇼를 선보인다. 뮤직 코미디쇼 ‘칼립소 나이트’, 전 세계가 인정한 대체불가 마임 코미디 ‘더 베스트 오브 트리그비 워켄쇼’, 셀프 디스로 이뤄진 100% 영어 스탠드업 코미디 ‘조크네이션’과 멜버른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더 래핑 마이크’ 등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초호화 스케일과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를 바탕으로 코미디산업 활성화 및 코미디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