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IAT, 개도국과 산업에너지 인프라 협력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22010011688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8. 22. 16: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정재훈)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제개발협력(ODA) 사업과 관련된 협력사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은 섬유, 농기계, 전력·신재생에너지, 수처리 등 산업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개도국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우리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다.

주요 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에티오피아에 국내기업의 개도국 진출거점이 될 섬유 테크노파크 조성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 현지 특화형 제품을 개량보급하기 위한 기술협력 △인도네시아·투르크메니스탄 등 개도국 기업의 생산현장 애로기술 해소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올해 협력사업은 ODA사업과 연계해 개도국에서 발주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국내기업이 수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프라 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재훈 원장은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은 우리기업의 개도국 진출과 프로젝트 수주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ODA모델”이라며 “국내 기업이 ODA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