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은 섬유, 농기계, 전력·신재생에너지, 수처리 등 산업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개도국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우리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다.
주요 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에티오피아에 국내기업의 개도국 진출거점이 될 섬유 테크노파크 조성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 현지 특화형 제품을 개량보급하기 위한 기술협력 △인도네시아·투르크메니스탄 등 개도국 기업의 생산현장 애로기술 해소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올해 협력사업은 ODA사업과 연계해 개도국에서 발주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국내기업이 수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프라 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재훈 원장은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은 우리기업의 개도국 진출과 프로젝트 수주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ODA모델”이라며 “국내 기업이 ODA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