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 올림픽 태권도 67Kg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정주인(鄭姝音·22)이 압도적 비주얼과 신체 스펙으로 연예계의 러브콜을 받고 그야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어렵지 않게 진출, 크게 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주인2
0
정주인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사진. 금메달 획득을 자축하고 있다./제공=정주인 웨이보.
진짜 그런지는 22일 중국 언론에 널리 퍼진 그녀의 각종 사진이 분명히 말해주는 듯하다. 그녀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것들인 이 사진을 보면 진짜 대단한 상품성이 있어 보인다. 일단 비주얼이 웬만한 연예인 뺨친다. 아니 일부 사진을 보면 왜 그녀가 아직 태권도를 하고 있는지 고개가 갸웃거리게 되지 않을 수 없다.
정주인3
0
시상식에서의 정주인. 팔등신의 미녀라는 사실이 분명히 엿보인다./제공=신화(新華)통신.
그녀는 비주얼만 압도하는 것이 아니다. 신체 사이즈는 더욱 기가 막히다. 무려 187Cm에 이른다. 그녀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면서도 아름다운 태권도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은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그녀는 비주얼과 신체 사이즈를 보면 모델로 활동하는 것이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무협이나 액션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딱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본인 역시 웨이보를 통해 외부와 활발한 소통을 하는 것을 보면 뜻이 없는 것 같지도 않다. 제안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도 주변에서는 나오고 있다.
그녀는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출신으로 선양(瀋陽)체육대학 재학 중에 있다. 한때는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 우징위(吳靜鈺·29)에 밀려 그저 미녀 태권도 선수라는 평가만 받았으나 이번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진짜 연예계에 진출, 어마무시한 비주얼과 신체 조건으로 돌풍을 일으키면 세 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