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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박람회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인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 상시적 오프라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형성하게 된다.
기업에는 효율적인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취업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달 개최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취업지원관, 채용관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주)옵스, (주)천진, 블루윈, 에프코코리아유한회사 등 직접참가기업체 40여개사, 간접참가기업체 30여개사, 장년취업인턴기업체 20여개사로 지역의 총 90여개 기업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한다.
구인 인원은 총 200여명(직접 90여명, 간접 70여명, 장년인턴 40여명)이다.
인재 충원이 필요한 기업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구직 희망자와의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참가기업은 부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당일 면접이 가능하다.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부산경총 청년 바로일구하기콜센터,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행사 이후에도 부산경총과 연계해 오는 31일부터 고용지원센터 13층에서 매주 수요일 상시적인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만성적인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채용 기회와 효과적인 맞춤식 알선기능을 높이고자 진행하는 이번 미니일자리박람회 행사는 중소기업 구인난 완화와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면접 및 취업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