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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재정인센티브 5000만원 서민복지사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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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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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지난해(201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원받는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로 서민복지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로 찾아가는 무료빨래방 지원과 한부모가정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한다.

‘찾아가는 무료빨래방’은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위해 이불 등 빨래를 직접 차량으로 수거·배달하는 사업이며, ‘한부모가정 청소년 안경지원’은 안경착용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안경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정 주요시책 평가로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확보를 목적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시도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평가해 각 시군에 재정인센티브를 배분한다.

시는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해 2014년에는 정부합동평가 결과 경남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원을 획득해 경제성 미달지역 도시가스 수요자 시설분담금 지원 사업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정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정부합동평가를 철저히 준비해 다른 중앙부처의 평가 및 각종 공모사업 또한 선제적 추진으로 많은 재원 확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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