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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근무자의 안전성 확보와 16개 구·군의 근무복 통일성에 따른 시민 인식을 높이고 환경미화원의 근무자세 확립과 자부심 고취 등을 위해 환경미화원 근무복 디자인 개발은 요구돼 왔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용역을 실시, 25일 최종 디자인 가이드라인 확정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약 1년의 용역기간 동안 환경미화원 근무복 가이드 라인 개발을 위해 외부 디자인 전문회사와 부산시 및 구군, 환경미화원, 시각디자인 교수, 섬유패션 교수 등이 참여했다.
부산디자인센터와 외부디자인 전문업체 돋움은 ‘환경미화원 패션을 입는다’를 주제로 노랑색과 파랑색을 조화롭게 하면서 부산의 시조인 갈매기의 역동적인 날개짓을 모티브화했다.
보고회는 환경미화원들이 직접 시제품을 입어보는 착의 테스트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제안 의견을 중점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부산시 환경미화원 근무복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의 주요내용은 △기능성 원단을 기본으로 한 스판 핏형 △수납기능 주머니 활용성 증대 등 착용자의 편리성 안전성 △직업의 전문성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도시 브랜드 근무복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각 구군으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면 연말에는 도시곳곳에서 환경미화원분들이 새로운 근무복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