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중기청, 중소강소기업 물류비 절감 지원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24010012793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24. 15: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중기청, 중소강소기업 물류비 절감 지원한다
부산지방중소기업청과 부산항만공사는 물류회사 확보와 운송비 부담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지난 23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차별화된 물류서비스 제공 등을 협력키로 했다.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2014년 기준 중소기업(8.34%)이 대기업(6.74%)보다 높은 물류비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운송비가 물류비의 절반이상(59.3%)을 차지하고 있어, 운송비 절감이 중소·중견기업의 가격경쟁력을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물류시장의 폐쇄성으로 관련 정보 취득이 쉽지 않고 전문인력 수급마저 어려워 물류비 절감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부산중기청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형 부산중기청장은 “최근 중국과의 경쟁, 엔저 지속 등으로 글로벌 수출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