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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에 따르면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2014년 기준 중소기업(8.34%)이 대기업(6.74%)보다 높은 물류비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운송비가 물류비의 절반이상(59.3%)을 차지하고 있어, 운송비 절감이 중소·중견기업의 가격경쟁력을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물류시장의 폐쇄성으로 관련 정보 취득이 쉽지 않고 전문인력 수급마저 어려워 물류비 절감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부산중기청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형 부산중기청장은 “최근 중국과의 경쟁, 엔저 지속 등으로 글로벌 수출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