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경찰서는 7대 전반기 사상구의회 의장선거를 앞두고 1310만원을 건넨 O의원(55)과 청탁사례금으로 100~300만원을 받은 A~E의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O의원은 전반기 의장이 선거법위반으로 의원직 상실을 예상하고 동료의원들에게 지난해 해외연수 경비에 사용하라며 100만원씩을 건네고 지난 6월 22일 의장 재선거 4일 전 일부의원 2명에게 200~300만원을 추가로 건네며 남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되도록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의장 선거 당일 새누리당 자체경선에서 의장 후보로 선출되지 못하자 3명 의원에게 100~300만원을 되돌려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