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새누리당 의원,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 등 정·재계 관계자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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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선동 새누리당 의원,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을 비롯해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대변인, 전달영 한국유통학회장,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 정종환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구본홍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겸 편집인, 수상업체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많은 상품이 출시되는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이제 기업의 제품만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이미지와 서비스도 함께 사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전략 뒤에 소비자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만족감이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까지도 믿고 행복해하는 ‘제품 생산-유통·판매-마케팅 시스템 구축과 운용’이 가장 큰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선동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할 때 떠올려야 하는 두 글자는 자유민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최일선에서 뛰는 존재인 ‘기업’”이라며 “신뢰는 물방울과 먼지처럼 쌓기는 힘들지만 무너지면 둑이 한번에 무너지는 것처럼 어려운 것으로 기업이 ‘고객은 가장 까다로운 구매자’라는 생각을 갖는다면 기업도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도 “지금처럼 기업을 경영하기가 힘든 환경 속에서 혁신과 소비자 만족이라는 키워드는 중요하다”며 “기업활동을 하는 어려운 시점에서 정치권도 경영을 적극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세계와 아모레퍼시픽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영부문에서는 삼성그룹이 글로별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삼성전자(고객만족), 현대자동차그룹(동반성장), SK그룹(그린경영), CJ그룹(사회공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부문 최우수상에는 SPC그룹(기업)과 농심(브랜드)이 선정됐다.
이외에 현대백화점(유통채널 백화점), 신라면세점(면세점), 이마트(대형마트) 등 29개 기업 및 브랜드가 금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