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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버스, 교통사고 줄이기 예방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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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8. 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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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원년 선포
부산 마을버스, 고통사고 줄이기 예방활동 나서
부산 마을버스/제공=부산시
부산의 마을버스업계가 마을버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펼친다.

부산마을버스조합은 51개(477대) 전체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2월 9일 까지 ‘2016년 마을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 같은 시간 대비 대인과 대물 각각 교통사고를 50% 줄이기를 목표로 △무사고 달성 다짐 결의 및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업체별 무사고 점검 상황실 운영 △사고예방 캠페인추진 △무사고 목표 달성 업체 포상금 지급 등을 추진키로 했다.

조합은 올해를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원년’으로 정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마을버스 운행으로 부산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공제조합 분담금 최소화를 통해 마을버스업체들의 경영개선을 이뤄낼 방침이다.

조합은 다음 달 7일과 10월 12일, 11월 9일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교통량이 집중되는 부산시청 맞은편,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래지하철역 앞, 북구 덕천교차로 등에서 사고예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캠페인은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승객들에게는 승객대기선 지키기 등 계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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