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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행자부 ‘지역금융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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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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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금융의 중요성과 발전방향 공식 논의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부산 최초로 개최된다.

부산시와 행정자치부는 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지역금융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지방정부 및 학계 등 민관이 함께 지역금융의 중요성과 발전방향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첫 사례다.

행사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성렬 행자부 차관,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및 학계, 한국은행·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 등 금융기관과 지자체 공무원 등 2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심포지엄을 위해 지역금융 정책개발과 자문을 위한 ‘지역금융포럼’ 위원 22명이 위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경제 발전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지방정부와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이 함께 지역금융의 문제점과 발전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행자부는 이번 심포지엄 결과를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력 지역금융 활성화 정책개발 및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역 금융과 관련된 새로운 변화나 흐름에 대하여 언제나 귀를 열어놓고, 폭넓은 시각을 견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자체, 지역금융기관, 지역기업이 똘똘 뭉쳐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투자, 지역금융제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더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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