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제사절단은 라오스 최초의 정상수행 경제사절단으로 대기업 12개, 중소·중견 50개(참가기업의 81%), 공공기관·단체 19개 등 총 81개사(82명)로 구성됐다.
대기업으로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상사·한화케미칼·효성 등이 참여하며, 중소·중견기업은 네이버·고려전선·성진레미콘 등이 참여한다.
업종별로 기계장비·자재 13개, 소비재·유통 11개, IT·보안 6개, 전기·전자 5개, 자동·부품 5개, 플랜트·엔지니어링 5개, 농식품 5개 등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라오스에 진출한 한국기업수(약 100개)나 교역규모(양국 교역규모 2015년 1억9800만달러) 감안시 예상을 넘는 수의 기업인이 경제사절단에 참가했다”며 “이는 라오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라오스 비즈니스 포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1대1 상담회 등에 참가한다.
1대1 상담회는 ASEAN(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정상수행 상담회다. 라오스 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태국·베트남 등)에서도 바이어가 참가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1대1 상담회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도 22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라오스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