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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중형차 시장 판매량은 현대차 쏘나타(5923대)·르노삼성 SM6(4577대)·기아차 K5(3217대)·쉐보레 말리부(2777대) 순이었다. 전달과 비교하면 쏘나타와 말리부의 판매량은 감소한 반면 SM6와 K5는 소폭 증가했다.
특히 말리부의 경우 7월(4618대)보다 39.9% 급감한 것이다. 대기 수요는 8000대가량이지만 노조의 파업으로 생산의 차질이 발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지난달 5850대가 팔린 스파크도 조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면 7000대이상 판매가 됐을 것”이라며 “말리부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는데 이번 일로 기세가 꺽이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