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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스타일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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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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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_2017_코란도_투리스모_주행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인테리어를 대폭 변경하고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17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안락함을 대폭 향상시킨 시트는 물론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블랙 인테리어를 신규 적용했다. 이를 통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경쟁모델과 차별화되는 SUV 스타일을 더욱 강화했다는 것이 쌍용차의 설명이다.

패드와 재봉선까지 완전히 신규 디자인한 듀얼플렉스 시트는 풀마플렉스 구조의 스프링을 적용, 탑승자의 체중이 고르게 분산되어 장시간 운전시에도 피로하지 않으며 시트의 형상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이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티볼리의 시트와 같은 구조다.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SUS 스키드플레이트 ▲투톤포그램프몰딩을 적용하는 등 외관 스타일 또한 업그레이드 시켰다. 바람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를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것도 오프로드는 물론 눈빗길 주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하며, 경쟁 모델에서 찾아 보기 힘든 스포티한 아이템을 신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채택함으로써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을 제공한다.

2017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가격은 ▲TX 3010만~3045만원 ▲RX 3480만~3505만원(이상 11~9인승) ▲Outdoor Edition 3365만원(9인승 전용)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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