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동부경찰서, 추석절 빈집털 예방 위한 형광물질 도포작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0201000118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02. 16: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독거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위해
부산동부경찰서는 추석절 전·후 연휴기간 중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가스배관, 방범창, 담벼락 등에 대하여 특수 형광물질 도포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동부서는 지난 달 29~31일 동구 초량북로 일대 주택가, 망양로 연립주택 과 동구 수정남로 일대 등 주택가와 원룸, 빌라 등 총 45여개소에 특수형광물질 도포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특수형광물질 도포 작업은 추석 연휴기간 빈집털이 예방은 물론 동구 지역특성상 독거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특수형광물질은 자외선 특수 장비를 비추면 형광색이 표출돼 손이나 옷 등에 묻으면 육안으로 식별이 쉽지 않고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인검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형광물질 도포지역 주변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해 침입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줘 범죄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경찰서 관내 셉테드의 일환으로 매축지 행복마을, 수정5동 법사랑, 수정4동 희망골에 환경정비가 되어 있고, 지난 8월에 ‘동구 드리미 봉사단’의 도움으로 수정동 수정시장일대 약 100m 골목길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범죄예방 진단팀의 활동으로 동부관내 우범지역과 범죄취약지이 범죄심리억제와 예방·참여치안활동으로 환경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