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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지역냉난방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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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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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4~7일, 4일간 서울 더 케이 호텔에서 ‘15회 IEA-DHC(국제에너지기구 지역냉난방분과) 지역냉난방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IEA-DHC 및 한국집단에너지협회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및 집단에너지연구회가 주관한다.

1987년 최초 개최 이후 15회째인 이번 행사는,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 등 IEA-DHC 회원국간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및 최신의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냉난방 기술교류와 집단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신산업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며, 기조연사 및 해외 논문발표자 85명 등 23개국 지역냉난방 및 열병합발전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한다.

또 기조강연을 비롯한 총 140여편의 논문을 12개 세션에서 발표한다. 총18개 업체가 참여하는 ‘기술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기조연설은 스벤 베르너 할름스타드 대학 교수가 ‘지역냉난방의 글로벌 도전’을, 파올로 카리디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상무관이 ‘기후환경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CHP(열병합발전)를 통한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는 지역난방 정책과 규제 등 3개의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미래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집단에너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발표와 논의를 통해 훌륭한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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