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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우선 대전농협유통에서는 지난 2일 TJB대전방송의 ‘로컬푸드 행복한 장보기’ 서산시 특집 생방송을 시작으로 △생강한과 △조청 △감태 △들기름 △천일염 △아로니아 등의 세트 상품이 약 1개월간 입점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혹서기를 맞아 운영을 잠시 중단한 해미읍성 장터도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해미읍성 장터에서는 150여품목이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합리적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마늘직거래를 포함해 무려 2억2000만원어치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수원 장안구청 △광화문 정부청사 △서울광장 △서울 구의공원 △관악구청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부천시청 등에서 개최되는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이미 품질이 보증된 생강한과, 조청, 장류세트, 햅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또 7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광장에서 부대 관사에 거주하는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 장터도 열린다.
특히 해미읍성 직거래 자치운영위원회에서는 해미읍성 장터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장터에서 2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고급 에코-백 장바구니와 뜸부기쌀 800g을 증정한다.
심현택 시 농정과장은 “농산물 직거래는 중간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므로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며 “앞으로도 직거래를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