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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태양광 수출 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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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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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태양광을 비롯한 에너지신산업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12차 에너지신산업협의회’를 열고 에너지신산업 실적 분석 및 향후 계획을 검토했다.

산업부에 다르면 태양광 수출액은 지난 7월 말 기준 20억10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7% 증가했다. 내수에서도 지난 한해 신규 설치용량이 1GW(누적 기준 3.5GW)를 돌파하며 세계 7위 규모로 올라섰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출도 지난해의 87% 수준인 1억6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앞으로 에너지신산업 투자, 성과 창출, 수출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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