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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원대한 기업 위한 도전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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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9. 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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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창립 71주년 기념식 개최
전 세계 임직원이 함께 할 '원대한 기업'을 향한 2025년 비전 공유
70년 사사 발간, 임직원 나눔 활동 등 진행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5일 경기도 아모레퍼시픽 인재원에서 진행된 창립 71주년 기념식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식픽그룹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제공 = 아모레퍼식픽
아모레퍼시픽이 5일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원 인재원에서 본사 및 해외 임직원과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나갈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을 향한 2025년 아모레퍼시픽의 비전을 제시했다.

서 회장은 “창의적인 혁신으로 경이로움을 자아내는 진정한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를 향한 세계인의 열망에 부흥하는 유일무이한 글로벌 기업(Global company), 고객에게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선사하는 특이화된 브랜드 기업(Brand company)이 될 수 있도록 겸손한 도전을 이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지난 71년 동안 아모레퍼시픽이 걸어온 미(美)의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최초’와 ‘최고’의 역사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모범 사원과 장기 근속자 등 국내·외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아모레퍼시픽의 소명과 가치, 인재상 및 행동강령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기념식에서는 ‘태평양 오십년사’, ‘샘내강바다’에 이은 아모레퍼시픽의 70년 사사인 ‘AMOREPACIFIC Dream of Asian Beauty’ 스토리북의 헌정식이 진행됐다.

‘AMOREPACIFIC Dream of Asian Beauty’는 아모레퍼시픽이 걸어온 지난 70년 간의 아름다움을 향한 여정 중 28개의 특별한 이야기를 선별해 기록한 사사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창립 71주년을 맞이해 임직원 나눔의 날인 ‘A MORE Beautiful Day’의 출발을 알리며 창립 기념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창립기념일에 앞서 지난 2일에는 본사 및 지역 사업부에서 진행된 다양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아모레퍼시픽의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쉽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펼치는 날로 기획되어 꾸준히 운영될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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