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발전은 지난 5일 본사 35층 비전룸에서 ‘2016년 상생 빛 드림 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동의대 최명완 군 등 부산지역 7개 대학교 우수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역대학산단협의회, 부산이노비즈 협회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 빛 드림’사업은 남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정부3.0 중소기업 맞춤형 서비스과제로 지난해 20명을 포함, 올해까지 40명의 대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기술개발 지원, 기술이전 및 인증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창출한 성과공유기금 1억원을,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추천과 중소기업의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매년 1회 장학생을 선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SNS로우수 중소기업의 정보를 공유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유도하는 특징을 가진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과 취업 준비생간 취업정보의 비대칭 현상(Job mis-matching)을 없애는 소통 역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대학생의 취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상생협력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윤종근 사장은 “정부3.0에 기반한 상생 빛 드림 사업은 지역인재들에겐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중소기업들에게는 인력난 해소와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