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0일까지 부산창업카페 1호점 선큰광장에서 열릴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과 중국·일본 유학생 등 총 60팀 300여명이 참가한다.
부산의 미래를 이끌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무박2일 합숙하면서 선큰광장에 텐트를 치고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한다.
대회의 내실화를 위해 미래부와 협력해 미래부 소속 K-ICT 창업멘토링센터 멘토 17명을 특별 초청해 참가자의 창업아이템 개발을 현장에서 지도·자문을 맡게 된다.
올해는 창업유관기관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고 중국과 일본유학생을 초청해 국제적 창업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진행은 1일차에는 △현장등록 및 텐트 배정 △명사 특강 △개회식 및 멘토 소개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작, 멘토 자문활동 △ 가수초청공연 △시장님 축사 및 참여자 격려 △선배기업 창업사례 릴레이 특강 △힙합(인디밴드)공연 등이 펼쳐진다.
2일차에는 △창업경진대회 계속 △외국인전형 특별예선 △예선대회(60팀) △본선대회(17개팀) △시상식 △네트워킹 파티 및 경품추첨 순서로 진행하게 된다.
시상은 단체 12팀, 개인 6명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상 각 1팀에게 미래부장관상 및 부산광역시장상, 최우수팀 1팀(5명)에게는 실리콘밸리 현장 견학권 특전이 부여된다.
이밖에 우수상 4개팀에게 각 100만원, 장려상 5개팀에게 각 50만원 등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연례 행사로 개최하는 등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행사로 더욱 발전시켜 부산 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