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시, 동남권 중소·벤처기업 육성 M&A 설명회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07010003918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07. 11: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000여 중소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기업도시 김해시가 중소·벤처기업 확장과 합병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

7일 시에 따르면 경남 김해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을 위한 투자 및 M&A 설명회가 지난 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5층 대연회장에서 150여명의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형별 M&A전략강의 △신용보증기금 M&A지원제도 발표 △회생회사 M&A 절차 안내 △우수 투자유치기업 로드쇼 등 기업의 성장 및 발전단계에서 필요한 M&A 기업에 대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한국 M&A거래소, 민홍철 국회의원, 김해시가 공동 주최하고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한국M&A투자협회가 주관했다.

총 5개사가 참가한 우수 투자유치기업 로드쇼에서는 △천식진단키트를 개발한 스킴스-바이오 △신소재유리섬유를 제조하는 선진진공기술 △철근 이음용 원터치식 퀵 커플러 특허를 보유한 코스잭 등이 보유기술에 대한 소개와 시장성, 투자금 운용 계획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설명회 종료 후 다수의 투자매칭 기관 및 컨설팅 기업들이 로드쇼에 참가한 기업과의 투자매칭을 의뢰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태동기를 겪고 있는 국내 M&A시장 상황에서 김해시가 선제적으로 M&A설명회를 가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김해시도 창업 활성화와 벤처투자, 의생명 융합산업 육성 등 새로운 시책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만큼 실질적인 신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낙영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로 기업들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재편 수단으로 M&A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