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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따르면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형 공장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상의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등 첨단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공장 공급기업(ICT, 센서, 생산정보화 솔루션 보유 등)과 의료기기 제조, 의약품 및 의료기와 ICT융합제품 등과 같은 스마트헬스케어 산업과 이와 관련된 기업부설연구소 및 전문엔지니어링 업체 등 스마트 신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스마트헬스케어 기업, 청년창업기업 및 북구 소재기업에 대해서는 입주 선정 시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2014년 12월에 착공해 9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산지식산업센터’는 북구 금곡동 부산지방조달청 부지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지하철 2호선(동원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이 좋으며 양산, 강서/대저, 사상 등 기업 밀집지역과 가깝고, 산성터널을 활용해 부산대, 부산외대, 폴리텍대학 등 인근 대학과도 연계 협업이 가능한 지역이다.
모집 기업수는 총 50여개 기업이다. 세부시설은 1층과 3~6층은 사무실·임대공장(38개실)으로 전용면적은 124.29㎡~306.73㎡이며, 1·2층(14개실)에는 교육실·회의실, 구내식당, 창업카페 등 입주기업 지원시설이 설치된다.
운영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사상지역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를 집적화해 인근 대학과 산학연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헬스케어 등 관련기업을 유치해, 부산대학교병원에 개소한 메디컬ICT융합센터와 연계한 임상실험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은 19일까지 1차 신청 접수를 받아 입주자의 역량·사업계획의 적정성·기술성·시장성 등을 평가해 9월 중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10월 이후 입주가 가능하다. 이후에는 모집 마감시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까지 신청 접수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북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