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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표지는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경우 그 제품에 환경마크를 표시하는 인증제도다. 소비자들에게 환경성 개선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친환경제품을 개발, 생산하도록 유도해 자발적 환경개선에 앞장서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환경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제품에 염화비닐수지(pvc) 등 할로겐 계열 합성수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원단의 천연 가죽은 합성이 아닌 사육한 동물의 가죽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자재 속의 염소화 페놀류와 유기주석화합물 등이 일정 기준 이하여야 환경표지인증을 통과할 수 있다.
미라클 II GTX는 여러 가지 형태로 밑창(아웃솔) 교체가 가능한 탄력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 맞게 접지력과 안정성을 높인 트렉스타의 하이퍼그립(Hypergrip)과 슈퍼스티키(Super Sticky) 기술이 적용됐다.
신발 원단은 고어텍스를 사용해 외부로부터는 수분을 차단하며, 내부에서의 땀이나 수증기는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해준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등산화 중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은 많지 않다”며 “이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솔 제품 개발과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한 갑피소재 개발 등 그간 환경보호에 앞장서온 트렉스타가 이뤄낸 또 하나의 기술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