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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12일 경주 지진으로 매뉴얼에 따라 열차가 서행 운행함에 따라, 서울역에 늦게 도착하는 고객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서 전철을 노선별로 약 30분∼1시간 가량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행 운행하던 열차가 최초 30km/h에서 90km/h, 170km/h로 단계적으로 속도를 높여 현재(12일 23시 40분 기준) 230km/h로 운행하는 등 정상속도를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막차운행은 부산행의 경우 정상적으로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행의 경우 약 1시간정도 지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도착 마지막 열차는 평상시 대로라면 13일 0시 59분 도착이지만, 지진으로 인해 13일 02시경에 도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