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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이 몰려온다” 파리모터쇼에 신차 대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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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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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2_teaser_정측면
쌍용차 LIV-2
BMW i3(94Ah)
BMW i3
자동차 업체들이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에 다양한 모델을 출격시킬 예정이다. 파리 모터쇼는 제네바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업체들의 신차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LIV-2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Y400(프로젝트명)의 양산 전 최종 콘셉트카다.

이 차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으로 ‘자연의 웅장한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첨단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투입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다양한 안전사양 등이 적용된 LIV-2는 럭셔리한 스타일과 편의성은 물론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MW는 ‘2016 파리 모터쇼’에서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와 주행거리가 늘어난 순수전기차 BMW i3, 전기 스쿠터 뉴 C 에볼루션 등을 공개한다.

모터쇼 최초로 공개되는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뛰어난 일상적 실용성과 장거리 여행의 편안함, 스포티함까지 갖춘 모델이며, i3는 주행가능거리가 약 50% 증가되어 최대 3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다.

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뉴 C 에볼루션은 증가된 주행 가능 거리와 새로운 컬러를 자랑하는 신형 전기 스쿠터다.

이와 함께 BMW는 업그레이드된 퍼스널 모빌리티 지원 시스템인 BMW 커넥티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렉서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자사 최신 컨셉트 카 ‘UX Concept’을 출품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UX Concept는 향후 렉서스의 디자인 방향과 첨단 기술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사진_2016 Lexus UX Concept
UX Concept
이외에도 렉서스는 신형 스포츠 세단 IS을 유럽 최초로 공개하고, 2017 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럭셔리 쿠페 LC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페라리도 라페라리의 오픈톱 버전을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라페라리는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회사 최초의 하이브리드‘차량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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