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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진담’으로 문화인과의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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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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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여과 없이 듣기 위해 어려운 예술환경 찾아
부산시가 어려운 예술환경에 처한 예술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듣기 위해 ‘문화진담’(문화진솔한담소)에 나선다.

서병수 시장이 19일 남구 대연동 하늘바람소극장부터 미술분야, 문학분야, 음악분야, 부산예총, 부산민예총 등 예술현장을 직접 방문해 예술인들의 여건을 살피고 진솔한 담소를 나눈다.

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관 주도형 문화이미지 개선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문화진담’에 예술인들에게 더 가까이 가서 고충을 듣고, 스킨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문화예술분야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은 ‘문화진담’, ‘시민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문화진담’에서 청취한 의견들은 검토 후 타당성이 있는 경우 바로 문화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지원 확대와 민관협력을 통해 민선 6기 문화비전 실현을 위해 2020년까지 문화예술분야 예산을 3%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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