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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소년원생들에게 전기 자격증 취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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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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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과 광주지방검찰청(지검장 김회재)은 20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소년원생 선도를 위한 ‘빛가람 전기교실’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광주 소년원에 위치한 고룡 정보산업학교의 지하 1층 공간에 실습 교육장을 조성해 내년 1년간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시범 운영하게 된다.

한전은 자격증 취득반을 통해 소년원 청소년들에게 대학진학 및 취업 연계가 가능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한전은 지난해 청소년 범죄예방과 재발방지 목적으로 광주 한마음 장학재단에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 2월에는 광주지방경찰청에 2000만원을 기부해 사회 4대악 피해자 및 생계곤란 청소년의 주거생활비를 지원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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