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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유휴지 및 건물 등의 자산과 중부발전의 태양광사업 전문 노하우를 접목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 기관은 장항선 및 경전선 등의 유휴지와 건물을 활용해 50~60㎿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이후 300㎿ 수준까지 확대한다. 전체 사업비는 약 4800억원으로 사업기간 중 약 1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표준 석탄화력발전소 1기에 버금가는 규모다.
정창길 사장은 “주민 친화적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명품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