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1일 오후 7시20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신나는 예술여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민 이라면 돗자리를 들고 부산시민공원에 가면 녹음에 둘러싸인 잔디에 앉아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다채로운 가족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혁신도시 순회사업’의 일환이다.
부산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동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GOD 출신의 인기 가수 김태우, 아시아 최고 재즈 보컬리스트라 불리는 웅산, 재즈파크 빅밴드(18인조)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프닝프로그램으로 K-SPIRIT의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준비돼 있어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기대된다.
김태효 시 대외협력담당관은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도심 속 공원에서 깊어가는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뿌리내린 이전기관의 임직원과 가족이,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부산시민들과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