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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기념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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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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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서 기념행사와 더불어 해안가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4일 제1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20일 기념행사와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이날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관련기관이 참여해 해안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주최,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해양환경관리공단, 부산연안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가 주관하며 부산시, 사하구청, 부산시수협, 영남씨그랜트센터, 부경대학교 등 민·관·학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다대포 동측연안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다대포항의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종류별로 세계 공통의 조사카드인 ICC카드를 작성해 향후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귀한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1986년 미국의 민간단체가 처음 시작했다. 현재는 100개국, 50여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참가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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