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이날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관련기관이 참여해 해안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주최,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해양환경관리공단, 부산연안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가 주관하며 부산시, 사하구청, 부산시수협, 영남씨그랜트센터, 부경대학교 등 민·관·학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다대포 동측연안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다대포항의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종류별로 세계 공통의 조사카드인 ICC카드를 작성해 향후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귀한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1986년 미국의 민간단체가 처음 시작했다. 현재는 100개국, 50여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참가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