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으로 평상 시에도 착용 가능한 워킹화 ‘맥시멀 1.5’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올 상반기 아이더의 애슬레저 컨셉의 모멘텀 라인 대표 인기 상품 ‘맥시멀 1.0’ 워킹화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전방향에서 발의 열과 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150% 향상된 투습성으로 장시간의 착용에도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가능하게 했다. 신발 밑창을 개방형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가볍고 푹신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발의 뒤틀림을 방지해주며 반발탄성력을 극대화한 서스파인 보드(Supine Board)를 삽입해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고 내마모성과 접지력이 우수한 에프-엑스그립(FX-Grip)창을 사용해 충격 흡수를 돕는 쿠셔닝 시스템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견고한 신세틱 원단과 재귀반사 프린팅이 더해져 야간 운동 시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이얼을 돌려 신발 끈을 조절할 수 있는 보아(BOA) 시스템을 적용했다.
우진호 아이더 상품기획팀장은 “아웃도어와 스포츠,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만큼 아웃도어와 스포츠 업계 간의 워킹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맥시멀 1.5 워킹화는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실용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