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정기적인 현장채용 기회와 효과 있는 맞춤식 알선기능을 높이고자 부산경영자총협회에서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22~23일 부산경총 고용지원센터 13층에서 ‘미니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지원관, 채용관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직접참가기업체 20여개사, 간접참가기업체 20여개사, 장년취업인턴기업체 20여개사로 지역의 총 60여개 기업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한다.
구인 인원은 총 200여명(직접 190여명, 간접 60여명, 장년인턴 40여명)으로 구직자들이 취업에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재 충원이 필요한 기업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구직 희망자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취업 타로와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부산경총 청년 바로일구하기콜센터를 통해 사전 면접 접수가 가능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당일 면접도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 및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적시적인 취업지원 및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과 매달 개최하는 ‘청년 미니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부산지역 청년층과 기업들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일자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