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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시가 현재 운영중인 마을지기사무소 13개소 이용주민 6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5~7월 실시한 결과, 주민만족도 94%,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96% 필요하다고 답했다.
마을지기사무소는 60만 낙후 단독주택지역에 공동주택 수준의 주택유지관리 서비스와 무인택배 등 주민생활편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1월부터 8월까지 현재 이용건수가 1만5000건이 넘는 등 이용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간단한 집수리, 무인택배, 공구대여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
시 관계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외 추가 서비스를 발굴해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지기사무소 설치 사업은 올해까지 시비로 시행했으나, 2017년에는 최초로 국비(복권기금) 1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기존 마을지기사무소 운영비 및 신규 설치를 전액 국비로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