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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결함, 시민단체에 상담 받고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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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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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공익네트워크, 자동차 소비자 상담 창구 개설
자동차 결함조사, 피해구제와 더불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가 개설된다. 그동안 자동차와 관련한 결함 조사(리콜, 품질개선 등)와 소비자 불만처리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창구는 턱 없이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9월부터 매주 화요일 자동차와 관련한 소비자불만·피해 상담은 물론 자동차 결함 제보까지 받는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담은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가 직접 담당한다. 상담은 전화·직접 방문·인터넷 등으로 진행된다.

김 대표는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소비자들이 인지할 수 있는 불편함에 대해 정보를 제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수의 차량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결함 문제나 동호회에서 집단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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