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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워킹화 ‘핸즈프리’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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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9. 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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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핸즈프리 리미티드 에디션 GTX/제공 = 트렉스타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워킹화 ‘핸즈프리’를 리뉴얼 출시했다.

핸즈프리는 트렉스타가 2014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제품이다. 손을 대지 않고 자유롭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제로타이(ZeroTie)’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핸즈프리의 밑창 뒷부분에 있는 바퀴를 지면을 이용해 굴리면 신발이 자연스럽게 묶여진다. 신발을 벗을 때에는 뒤꿈치에 돌출돼 있는 버튼을 발로 누르면 조였던 끈이 느슨해져 손쉽게 벗을 수 있다.

사람의 발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의 ‘네스핏(Nestfit)’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아웃솔(밑창)은 사후관리 교체가 가능하다. 겉감은 투습과 방수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키도록 했다.

출시 2년 만에 디자인과 스타일, 색상을 전면 리뉴얼해 재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핸즈프리 리미티드 에디션 GTX’란 명칭으로 한정 판매된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핸즈프리는 국내 유일한 트렉스타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혁신적 제품으로 씨티 라이프 스타일과 트레일 워킹에 안성맞춤”이라며 “향후 제품 체험단 모집, 각종 트레킹 행사와 접목한 프로모션 등을 앞세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핸즈프리 리미티드 에디션 GTX는 블랙과 화이트 2종류다. 신발의 로토(버튼)와 밑창을 분리할 수 있게 디자인돼 애프터서브시(AS)와 교체가 모두 가능하다. 트렉스타는 핸즈프리의 AS를 평생 제공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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