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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MICE 도시로의 도약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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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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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ICE 포럼, UIA 특별 세션, MICE 채용박람회,
글로벌 MICE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다.

시는 ‘부산의 비상, MICE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마이스 관련 업계, 학계,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부산 MIC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관광컨벤션 포럼과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이날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MICE 포럼, UIA 특별 세션, MICE 채용박람회, MICE 골든벨 등 10여개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올해 MICE 우수기업과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우수기업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선정됐으며, 개인유공자로는 전영권 부산롯데호텔 판촉지배인, 김철민 해운대그랜드호텔 판촉지배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글로벌 MICE 포럼은 ‘Co-opertition: MICE 유치마케팅의 국제적 경쟁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시릴 리치 UIA 부회장의 ‘국제기구 및 협회의 역할 및 운영전략’ 기조연설로 시작을 연다.

이어 장태순 부산관광공사 MICE본부장 및 김희영 한국 PCO협회 이사가 ‘국제기구 유치 및 MICE 발전 전략‘과 ’글로벌 시대의 협회, 학회 국제회의 유치의 핵심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UIA 아·태라운드테이블과 연계해 개최됨에 따라 ‘UIA 특별세션’을 마련해 국제관계학과 및 관광, 컨벤션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기구 및 국제회의, 그리고 UIA의 역할’이라는 강연을 하게 된다.

또 28일에는 MICE·관광 관련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50명들이 참여해 △MICE산업에 대한 개념과 일반상식에 대한 문제를 풀어 나가는 ‘MICE 골든벨’이 열린다.

이외 △외국인 대학생(MICE·관광학과 전공자)을 대상으로 한 ‘MICE 팸투어’ △부산광역시 및 구·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MICE 교육 및 현장실사’ △취업준비생, 특성화고학생, 관련학과 대학생 대상으로 한 ‘취업토크콘서트’ 및 ‘MICE 채용박람회’ △전시·컨벤션업체 및 유관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MICE기업 재직자 실무교육’ 등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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