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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IAA 상용차 전시회’ 참가…상용차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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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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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한국타이어, IAA 상용차 전시회 2016 참가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22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상용차 전시회 2016(IAA Commercial Vehicles 2016)’에 참가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 ‘이큐브 맥스’와 ‘스마트플렉스’, ‘스마트워크’ 시리즈를 비롯해 연비 효율형 트럭 타이어인 ‘이큐브 블루’와 ‘스마트투어링’ 등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 만(MAN) 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도 확대키로 했다. 공급 제품은 ‘이큐브 맥스’와 ‘스마트플렉스’, ‘스마트워크’ 등 총 3종이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 만 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래 공급 규격을 각각 42개 이상과 총 36개로 대폭 늘리며 유럽 트럭·버스 타이어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서승화 부회장은 “앞으로도 유럽 시장에서 승용차뿐 만 아니라 트럭·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대형 트럭 ‘뉴 아록스(The new Arocs) 덤프’와 닛산의 픽업트럭 프론티어(Frontier)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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