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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및 전력그룹사, 탄소 줄이기 위해 8조30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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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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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력그룹사 탄소경영헌장 선포식
임수경 한전KDN사장,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최외근 한전KPS 사장, 국중양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왼쪽부터)이 전력그룹사 탄소경영 헌장을 선포했다./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3일 한전 서울지역본부에서 전력그룹사와 함께 제3차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전력그룹사 탄소경영 탄소경영 헌장’을 선포했다.

한전은 지난 6월 전력그룹사와 함께 ‘전력그룹사 기후변화대응 CEO 협의회’를 구성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력그룹사 공동 탄소경영헌장’ 선포식은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미세먼지 획기적 저감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전은 전기차(EV)충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신사업 분야에 2020년까지 8조3000억원 투자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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