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3일 한전 서울지역본부에서 전력그룹사와 함께 제3차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전력그룹사 탄소경영 탄소경영 헌장’을 선포했다.
한전은 지난 6월 전력그룹사와 함께 ‘전력그룹사 기후변화대응 CEO 협의회’를 구성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력그룹사 공동 탄소경영헌장’ 선포식은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미세먼지 획기적 저감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전은 전기차(EV)충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신사업 분야에 2020년까지 8조3000억원 투자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