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전, 발전소, 비축기지 안전은 우리가 맡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23010012275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23.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부, 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원전, 발전소, 비축기지 등 에너지 시설의 안전 수준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는 지진, 지질, 구조, 설비, 방재, 소방, 에너지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 민간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산하에 원자력, 석유, 가스, 전력, 광산 및 지역난방 등 5개 작업반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위원회는 10월초부터 국내 원전, 석유비축기지, 발전소, 가스생산기지 등 주요 에너지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산업부에 권고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 시설별 각종 재난대응 매뉴얼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이버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재난에 대한 안전 대책도 마련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을 반영해 연말까지 ‘내진 등 에너지시설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