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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는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에게 국내외 시험인증 획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KTL이 구축하는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및 민간에서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충남테크노파크 부지 9900m2에 연면적 5435m2 규모로 2개 시험동을 건축하고, 약 50여종의 시험인증장비를 갖춘다.
특히, 충남지역은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의 대기업을 포함해 이차전지 소재·부품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기업들은 근거리에서 시험인증 관련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해외기관 이용 대비 시험비용 약 40% 절감 및 기존 5개월 정도 소요되었던 인증기간이 3개월로 단축이 예상된다.
이원복 원장은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 착공은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태양광 에너지·이차전지 산업 등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는 2017년 7월 완공 예정이며, 2018년부터 기업들에게 본격적인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