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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공정거래 정착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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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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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협력 방안 마련
부산중소기업청은 지난 7월 ‘불공정 근절 대책반’을 편성하고 불공정 거래행위 발굴·대응, 법률자문 등 유기적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9일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30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배진철 원장을 초청해 공정거래, 가맹사업거래, 하도급거래, 대규모 유통업거래 등 각 분야별 역할을 소개했다.

또 기업 간 불공정 사례별 조정 절차와 처리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지는 등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배진철 원장은 “불공정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활용하면 절차가 간소하고 처리가 신속하여 편리하다”며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 안내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납품 중소·중견기업들은 다툼에 대비하여 평소에 문서 등 거래증빙자료를 챙기는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진형 부산중소기업청장은 “이번 공정거래조정원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해 공정거래조정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조, 기업 간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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